JEPI, JEPQ, DIVO 등 커버드콜 ETF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AGG, BND 등 채권 ETF도 매월 이자 수익을 배당합니다. 이들을 핵심으로 하고, 분기 배당 ETF(SCHD, VYM, VOO)를 보조로 추가하면 매월 현금흐름이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2. 월 100만원 배당 포트폴리오
월 100만원(연 1,200만원) 배당을 받으려면 포트폴리오 평균 배당률에 따라 필요 투자금이 달라집니다. 평균 배당률 5%: 약 2.4억원 필요. 평균 배당률 7%: 약 1.7억원 필요. 구성 예시: JEPI 35%(7.5%) + SCHD 25%(3.5%) + JEPQ 20%(9%) + AGG 10%(3.5%) + VOO 10%(1.5%). 가중 평균 배당률 약 5.8%, 필요 투자금 약 2.1억원입니다.
3. 배당 캘린더 전략
분기 배당 ETF의 배당월이 다른 점을 활용하면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7/10월: VOO, VTI, QQQ. 3/6/9/12월: SCHD, VYM, NOBL. 매월: JEPI, JEPQ, DIVO, AGG, BND. 이렇게 조합하면 매월 배당이 입금되는 현금흐름 캘린더가 완성됩니다.
4. 배당 소득 세금 관리
미국 ETF 배당금에는 15% 원천징수됩니다. 연간 배당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월 100만원 배당 기준 연 1,200만원으로 종합과세 한도 내입니다. ISA,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하면 배당 소득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해외 배당 ETF(ACE 미국배당다우존스)를 ISA에 담는 전략이 세금 면에서 효율적입니다.
5. 월배당 포트폴리오 주의사항
높은 배당률만 추구하면 원금 손실 리스크가 커집니다. QYLD 같은 고배당 ETF는 장기적으로 원금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당 성장(SCHD)과 고배당(JEPI)을 균형 있게 조합하세요. 배당금 재투자로 복리 효과를 활용하면 은퇴 전까지 배당 소득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은퇴 전에는 재투자하는 것이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