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ETF vs 펀드 비교 - 수수료와 수익률 진실

ETF와 일반 펀드(뮤추얼펀드)의 차이점을 비교합니다. 수수료, 투명성, 유동성, 세금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합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ETF와 일반 펀드는 구조와 비용이 다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권유하는 펀드에 가입하기 전에, ETF와 비교해보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1. 수수료 구조의 차이

ETF는 매매 수수료(0.1~0.25%)와 운용보수(연 0.03~0.5%)만 부담합니다. 일반 펀드는 판매수수료(선취 1~2%), 운용보수(연 0.5~2%), 환매수수료(후취 0.5~1%) 등 다양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S&P500을 추종하는 ETF(VOO)의 총비용은 연 0.03%인 반면, 비슷한 국내 펀드는 연 0.5~1.5%입니다.

2. 투명성과 유동성

ETF는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동하며, 보유 종목이 매일 공개됩니다. 원하는 시점에 즉시 매수·매도가 가능합니다. 일반 펀드는 하루에 한 번 기준가가 결정되며, 환매 신청 후 3~7영업일이 소요됩니다.

3. 세금 효율성

ETF는 매매 차익에 대해서만 세금이 발생하며, 보유 중에는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일반 펀드는 환매 시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ETF는 양도소득세(22%, 분류과세)가 적용되어 종합과세 부담이 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4.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

장기 투자, 비용 최소화, 투명성을 중시한다면 ETF가 우수합니다. 소액 적립식 투자를 자동화하고 싶다면 일부 펀드의 자동이체 기능이 편리할 수 있지만, 최근 ETF도 정기투자 기능을 지원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습니다.

핵심 팁

  • 이미 가입한 펀드의 총보수를 확인해보고, ETF로 전환을 고려하세요
  •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라면 항상 총비용이 낮은 것을 선택하세요
  • 투자 금액이 적을 때는 소수점 매매가 가능한 ETF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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