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2026-02-12 업데이트

퇴직연금 ETF 추천 TOP 7 - IRP·DC형 투자 가이드

퇴직연금 ETF 추천 순위를 비교합니다. IRP, DC형에서 투자 가능한 최적의 ETF 조합을 분석합니다.

퇴직연금은 노후 자산의 핵심이지만, 많은 직장인이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만 방치하여 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에 투자하면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서는 다양한 ETF를 거래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 이연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자산 비중 70% 제한이 있으므로 주식형과 채권형 ETF를 적절히 조합해야 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기준 퇴직연금 계좌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ETF 조합과 자산배분 전략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퇴직연금 ETF 추천 순위

1
360750국내
TIGER 미국S&P500
퇴직연금 핵심 ETF, 미국 S&P500

보수 0.07%로 저렴하면서 미국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핵심 ETF입니다.

보수 0.07%배당 1.2%
2
379810국내
KODEX 미국S&P500TR
배당 자동 재투자, 복리 극대화

배당을 자동 재투자하는 TR 방식으로 배당세를 절약하고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보수 0.05%배당 -
3
132030국내
KODEX 골드선물(H)
인플레이션 헤지, 포트폴리오 분산

인플레이션 헤지와 포트폴리오 분산 목적으로 퇴직연금에서 5~10% 배분하면 효과적입니다.

보수 0.68%배당 -
4
148070국내
KODEX 국고채10년
안전자산 핵심, 국고채 투자

안전자산 30% 배분의 핵심으로, 금리 하락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수 0.15%배당 2.8%
5
411060국내
TIGER 미국채10년선물
미국 국채 투자, 글로벌 분산

미국 국채에 투자하여 글로벌 안전자산 분산과 금리 하락 수혜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보수 0.09%배당 2.5%
6
161510국내
TIGER 배당성장
국내 배당 성장주 투자

국내 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과 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보수 0.12%배당 2.5%
7
438330국내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초저보수 0.01%, 미국 배당주

보수 0.01%로 초저비용이며, 미국 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복리 성장을 기대합니다.

보수 0.01%배당 3.5%

1. 퇴직연금 ETF 투자 기초

퇴직연금에서 ETF 투자를 하려면 먼저 IRP 또는 DC형 계좌가 필요합니다. DB형(확정급여형)은 회사가 운용하므로 개인이 직접 투자할 수 없습니다. DC형은 회사가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며, IRP는 퇴직금을 이전하거나 개인이 추가 납입하여 운용합니다. 퇴직연금에서 ETF 투자 시 가장 중요한 규정은 위험자산 비중 70% 제한입니다. 주식형 ETF, 주식 혼합형 ETF 등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전체의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고, 나머지 30%는 채권형 ETF나 예금 등 안전자산에 배분해야 합니다.

2. IRP에서 투자 가능한 ETF

IRP 계좌에서는 국내 상장 ETF만 투자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합성 ETF 중 일부는 투자가 제한됩니다. 가장 인기 있는 IRP 투자 ETF는 TIGER 미국S&P500(360750)으로,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면서 보수가 0.07%로 저렴합니다. KODEX 미국S&P500TR(379810)은 배당을 자동 재투자하는 토탈리턴(TR) 방식으로, 배당세를 절약하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안전자산으로는 KODEX 국고채10년(148070)이 대표적이며,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DC형 퇴직연금 ETF 추천

DC형 퇴직연금은 회사가 매년 연봉의 1/12 이상을 납입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성이 높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험자산 70%는 TIGER 미국S&P500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438330)를 핵심으로 배분하고, TIGER 배당성장(161510)으로 국내 배당주에도 투자합니다. 안전자산 30%는 KODEX 국고채10년과 TIGER 미국채10년선물(411060)로 채권형 ETF를 편입합니다. KODEX 골드선물(H)(132030)은 인플레이션 헤지 목적으로 5~10% 배분하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퇴직연금 자산배분 전략

퇴직연금 자산배분의 기본 원칙은 '100 - 나이 = 주식 비중'입니다. 30대는 주식형 ETF 70%, 40대는 60%, 50대는 50% 수준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합니다. 연 1~2회 리밸런싱하여 목표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자산배분 모델로는 주식형 60% + 채권형 30% + 원자재(금) 10% 조합이 있습니다. 이 조합은 장기적으로 연 6~8%의 기대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하락장에서의 방어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5. 퇴직연금 세제 혜택

퇴직연금(IRP)에 납입하면 연간 최대 900만 원(연금저축 포함)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6.5%, 초과는 13.2%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최대 연 148.5만 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입니다. 또한 계좌 내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과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어, 재투자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3.3~5.5%의 낮은 연금소득세만 부과됩니다.

핵심 투자 팁

  • 1.퇴직연금 ETF는 TR(토탈리턴) 상품을 선택하면 배당세를 절약하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2.위험자산 70% 제한을 고려하여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를 7:3으로 배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3.연말에 IRP에 추가 납입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12월 31일 전에 납입을 완료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퇴직연금에서 투자할 수 없는 ETF가 있나요?
네, 레버리지 ETF(2배 이상), 인버스 ETF, 일부 합성 ETF는 퇴직연금에서 투자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해외 상장 ETF(미국 직접 매매)는 투자 불가하며, 국내에 상장된 ETF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위험자산은 전체의 70%까지만 편입 가능합니다.
퇴직연금 ETF 리밸런싱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연 1~2회 리밸런싱을 권장합니다. 목표 자산배분 비중에서 5%p 이상 벗어났을 때 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자주 리밸런싱하면 거래비용이 발생하고, 너무 드물면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IRP 세액공제를 최대한 받으려면 얼마를 납입해야 하나요?
IRP에 연간 최대 900만 원(연금저축 포함)을 납입하면 세액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습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148.5만 원, 초과는 118.8만 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에 600만 원, IRP에 300만 원을 납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DC형과 IR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DC형은 회사가 납입(매년 연봉의 1/12 이상)하고 근로자가 운용하는 퇴직연금입니다. IRP는 퇴직금 이전이나 개인 추가 납입용 계좌입니다. DC형은 회사 납입분만 투자하고, IRP는 개인 납입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 가능한 ETF 범위와 위험자산 제한(70%)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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